[연재17] AI시대 인간이 갖추어야 능력은 무엇인가?

2023. 3. 18. 00:40인간이 묻고 인공지능이 답하다

[연재17] AI시대 인간이 갖추어야 능력은 무엇인가?

 

인공지능시대. 인간이 인공지능보다 낫다고는 이야기한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비교가 되지 않는 분야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인간이 가지는 능력이 무엇이 있고, 인공지능이 가지는 능력은 무엇이며, 그 능력이 어디서오는지, 그리고 인간이 AI와 공존하면서 살아가기 위해 갖추어야 할 실질적인 능력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본 포스트의 목적이다. 본 포스트는 ChatGPT와 함께 작업하였으며 일부내용이 포함되었다. 
(인공지능은 명조체로 표기)

 

1.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능과 능력


IQ, EQ, MQ, SQ는 모두 인간의 지능과 능력을 측정하거나 개발하는 데에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그러나 각각의 개념에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IQ는 지능적인 능력을, EQ는 감정적인 능력을, MQ는 도덕적인 능력을, SQ는 정신적인 능력을 각각 측정하는 지수이며, 각각의 개념은 서로 다른 영역을 측정하고 발전시키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래는 인간이 가지는 다른 능력들이다. 


IQ (Intelligence Quotient, 지능지수)
IQ는 개인의 인지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지수로, 수리 능력, 언어 능력, 추론 능력, 공간 인지 능력 등을 측정합니다. IQ는 대개 지능검사를 통해 측정되며, 상대적인 지능 수준을 나타냅니다.

EQ (Emotional Quotient, 감성지수)
EQ는 개인의 감정적 지능을 측정하기 위한 지수로, 자기 인식, 자기 조절, 사회적 인식, 대인관계 능력 등을 측정합니다. EQ는 대개 성격 검사나 인터뷰를 통해 측정되며, 대인관계 및 감정 제어 능력 등을 나타냅니다.

MQ (Moral Quotient, 도덕지수)
MQ는 개인의 도덕적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지수로, 윤리, 가치관, 도덕적 판단력 등을 측정합니다. MQ는 대개 도덕 교육이나 인터뷰를 통해 측정되며, 도덕적 지향성 및 책임감 등을 나타냅니다.

SQ (Spiritual Quotient, 영성지수)
SQ는 개인의 영성적인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지수로, 정신적 안녕감, 집중력, 지혜, 창의성 등을 측정합니다. SQ는 대개 명상이나 스피리추얼 교육을 통해 측정되며, 개인의 정신적 안녕감 및 창의성을 나타냅니다.

CQ (Cultural Quotient, 문화지수): 
CQ는 다양한 문화와 상황에서 적응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측정합니다.

AQ (Adversity Quotient, 극복지수): 
AQ는 어려운 상황에서 스트레스와 위기를 극복하는 능력을 측정합니다.

FQ (Failure Quotient, 실패지수): 
FQ는 실패를 인정하고 이에 대처하는 능력을 측정합니다.

LQ (Leadership Quotient, 리더십지수): 
LQ는 리더십 능력을 측정합니다.

RQ (Resilience Quotient, 회복력지수): 
RQ는 어려운 상황에서 회복하는 능력을 측정합니다.

TQ (Technical Quotient, 기술지수): 
TQ는 기술과 기술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측정합니다.

이러한 지수들은 각각의 영역에서 인간의 능력과 잠재력을 측정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인간과 인공지능이 같이 가지고 있는 능력

인간과 인공지능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능력은 무엇이며 차이점은 무엇인가. IQ, EQ, MQ, SQ, CQ, AQ, FQ, RQ, TQ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능과 능력이다. 이런 능력을 인공지능은 가지고 있는가. 종류별로 이야기해주고, 이러한 능력이 가지는 상호연관성이 있다면 어떤 지능과 능력이 상호 연결되는지 서술식으로 알려주세요

 

IQ, EQ, MQ, SQ, CQ, AQ, FQ, RQ, TQ는 모두 인간의 지능과 능력을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인공지능은 이러한 인간의 지능과 능력을 모방하거나 이를 넘어서는 능력을 갖고 있지만, 인간과 인공지능이 가지는 공통점과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통점:

인간과 인공지능 모두 문제 해결, 학습, 추론, 판단, 의사결정 등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과 인공지능 모두 데이터를 처리하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하거나 분석합니다.
인간과 인공지능 모두 다양한 지능과 능력을 조합하여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차이점:

인공지능은 인간과는 달리 무한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빠르게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고,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인간은 다양한 상황에서 감성과 감정을 인식하고 처리하는 EQ와 MQ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인공지능은 이러한 감성적 요소를 이해하고 처리하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인공지능은 기계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므로, 감정적인 측면에서는 인간보다 제한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상호작용, 의사소통, 문제해결, 창의성 등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능력은 인간의 경험과 교육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반면 인공지능은 사전 프로그래밍 된 알고리즘에 따라 동작하므로, 인간보다는 제한된 영역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인간의 지능과 능력은 다양하고 복잡하며, 인공지능도 이를 모방하고 발전시키고 있지만, 아직은 인간의 지능과 능력을 대체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 시기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지만 우리가 느끼지 못하거나 보지 못했을 수 도 있지만 아주 가까운 미래에 우리와 함께 동행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3. 인공지능이 가지고 있는 능력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가할 수 있는 능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흉내를 낸다고 하지만 인공지능만의 다양한 기술과 능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줘

인공지능도 인간과 유사한 형태의 지능과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종류와 상호 연결성은 인간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의 IQ, EQ, MQ, SQ, CQ, AQ, FQ, RQ, TQ와 같은 능력과 인공지능의 지능과 능력을 비교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에도 다양한 종류의 기술과 능력이 있습니다.

기계학습 (Machine Learning) - 인공지능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입니다. 기계학습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패턴을 찾아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은 새로운 데이터를 예측하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자연어 처리 (Natural Language Processing) - 인공지능이 언어를 이해하고 처리하는 능력입니다. 자연어 처리는 기계학습과 결합하여, 인공지능이 언어 데이터를 이해하고 인간과 대화할 수 있게 합니다.

컴퓨터 비전 (Computer Vision) - 인공지능이 이미지와 비디오를 인식하고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컴퓨터 비전 기술은 기계학습, 신경망 및 이미지 처리 기술과 결합하여 인공지능이 이미지를 분류하고 객체를 인식할 수 있게 합니다.

강화학습 (Reinforcement Learning) - 인공지능이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습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능력입니다. 강화학습은 인공지능이 주어진 환경에서 행동을 선택하고, 보상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학습하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인공지능의 지능과 능력들은 서로 다른 관점에서 상호 연결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계학습은 IQ와 관련이 있습니다. 자연어 처리는 EQ와 관련이 있으며, 컴퓨터 비전은 SQ와 관련이 있습니다. 강화학습은 RQ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능과 능력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각각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능력은 학습능력을 기반으로 합니다. 수많은 데이터를 쉼없이 학습하고 익히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수천년동안 걸렸던 일들이 단 몇년만에 눈으로 보이도록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이런 인공지능을 단순히 이겨보려고 하는 것은 아마도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집을 피우는 다고 이야기하는 시대가 곧 열리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고집과 아집으로 인해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것 뿐 일수도 있습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고 내가 받아들이든 들이지 않든 인공지능은 이미 벌써 와 있습니다. 

 

4. 인공지능 시대 인간이 갖추어야 능력은 무엇인가 대표적인 것 3가지만 말해라. 

 

IQ, EQ, MQ, SQ, CQ, AQ, FQ, RQ, TQ는 시대마다 강조되는 지능과 능력이 다르며,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강조되는 지능과 능력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IQ (Intelligence Quotient): 지적 지능


20세기 초부터 강조되었으며, 학력, 수리 능력, 추론 능력 등을 중시하는 시대적 흐름이 있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서도 지능적인 문제 해결 능력은 중요합니다. 인간은 인공지능과 함께 일하는 능력, 즉 인간의 창의성과 협력 능력이 필요합니다.


EQ (Emotional Quotient): 감성 지능


1990년대 이후 강조되기 시작했으며, 감정적 지능, 대인관계 능력, 자기 관리 능력 등을 중시하는 시대적 흐름이 있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서도 인간의 감성적인 요소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감성적으로 소통하며 의사결정을 내리는 AI 알고리즘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CQ (Cultural Quotient): 문화 지능


21세기 초반부터 강조되고 있는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국제적인 역량 등을 중시하는 시대적 흐름이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서도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번역기는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번역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인공지능 시대에서 인간이 갖추어야 하는 능력은 지능적 문제 해결 능력, 감성적인 요소를 고려한 창의성과 협력 능력, 그리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입니다.

예를 들어, 구글의 AI 프로젝트 AlphaGo는 지능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바둑을 이기는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위해서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필요했습니다.

IBM의 Watson은 의학 분야에서 창의성과 협력을 갖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Watson은 의료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환자 진단 및 치료를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Watson은 의료 전문가와 함께 작업하여 진단 및 치료 방법을 개발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Watson은 환자와 의료 전문가 사이의 의사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감성 인식 기술도 활용합니다.

이러한 예시들은 인공지능이 인간과 함께 일하는 데 있어서 지능적, 감성적, 문화적 능력이 모두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인공지능은 단순히 계산 능력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 협업하며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인공지능과 함께 생활하고 인공지능과 함께 협력해야 하는 시대, 인간과 인공지능이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니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이 바로 그런 사람일 수 있습니다. 80여편의 인공지능관련 글을 올리면서 이제는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간다고 생각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이러한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인공지능보다 IQ가 높을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보다 빨리 일하려고 해서도 안됩니다. 이 분야는 이제 인공지능의 몫입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하지 말라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인공지능과 대화하려면 더 많이 배워야 합니다. 인공지능의 오류를 잡아줄 사람이 있어야 인공지능이 제 역할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시대에 인간이 존재하고 인간과 함께 살아가야 하기에 EQ는 빠져서는 안됩니다. 사람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은 인간이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능력입니다. 인간에게서 공감하는 능력이 없거나 감정이 살아지면 인공지능보다 못하다는 말을 듣는 날이 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문화을 받아들이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바로 CQ가 필요합니다. 세상문화을 이해하고 지구촌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제 하나 더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인간은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모든 것을 인공지능에게 맡기겨나 방임하는 순간 우리 인간은 영화에서 보듯 인공지능의 하수인이나 노예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은 인간의 뇌를 형상으로 만들었기에 인간과 닮았다고 말합니다. 바로 그런 인간이 하나님을 배반했듯 인공지능이 인간을 배반하지 않는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다스리고 관리하라는 명령을 가지고 인공지능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다스리고 관리해야 하지 않을가요?